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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봉균 도의원. / 사진제공=경기도의회 |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김달수) 소속 김봉균 의원은 15일 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관광공사에 대한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이 같이 밝히며 공사 측의 획기적 개선을 촉구했다.
이날 김 의원은 공사의 DMZ관련 사업 전담인력이 공사인력의 절반인 49명이 포진되어 있지만 11억원을 벌어 13억원의 비용이 들어가는 낭비적 사업이라고 지적했다.
반면 국내의 지자체간, 국가간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마이스산업에 ‘DMZ평화공원’, ‘캠프그리브스 관련 사업’,‘시·군 특화마이스 사업 공모’등 외형적으로는 활성화 되어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마이스 전담인력이 네명에 불과한 것은 인력, 예산, 운용에 엄청난 부담으로 마이스 산업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러한 인력과 예산구조를 공격적으로 개선하여 “앞으로 경기도 마이스산업의 네트워크 경쟁력을 높이고 마이스 산업을 적극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뤄지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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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