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중기청이 부산경남 1인창조기업 Start-up Coming Day에서 (주)쉐어트리츠 등 5개기업 및 지원센터를 시상했다. /사진제공=부산중기청
부산중기청이 부산경남 1인창조기업 Start-up Coming Day에서 (주)쉐어트리츠 등 5개기업 및 지원센터를 시상했다. /사진제공=부산중기청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는 부산·경남지역의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입주·졸업 기업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업종, 지역간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한 ‘Start-up Coming Day’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1인 창조기업은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1인이 상시근로자 없이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을 말한다.

부산·경남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협의회에서 2012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8회째를 맞이했으며 부산·경남지역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센터장, 매니저, 입주·졸업 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15일 서면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총 2부로 나눠 기관별 성과발표, 우수기업 및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포상 수여식, 글로벌 마케팅 특강, 1인 창조기업 전문멘토링, 1인 창조기업 간 네트워킹 등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성과 공유에 그쳤던 지난 행사를 개선해 미래 수출전략 특강, 성과 우수 센터·기업·매니저에 대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및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에 행사에서는 우수 1인 창조기업으로 ㈜쉐어트리츠가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쉐어트리츠는 동남아 국가 내 선물 플랫폼을 개발하고 현지화했다. 그 결과, 올해 8월 거래액 총 10억원과 거래건수 30만건을 돌파했고 4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조종래 부산중기청장은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서 1인 창조기업은 소규모로 출발했지만 창의성과 혁신성을 가지고 무궁무진하게 뻗어나갈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기업이다”면서 “1인 창조기업이 제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