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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셀 브롤스타즈 부스에서 관객 참여형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채성오 기자 |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19의 메인 스폰서로 참가한 슈퍼셀은 브롤스타즈를 중심으로 보는 재미와 체험형 행사를 통해 관람객을 맞이했다.
200여대의 시연대가 준비된 B2C관 메인 부스에는 브롤스타즈 맵에 등장하는 아이템과 브롤러로 채워졌다. 솔플 토너먼트와 트리플 토너먼트를 즐기기 위해 찾아온 유저들로 행사 기간 내내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초등학생 등 상대적으로 저연령층 관람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집중돼 눈길을 끌었다. 부스에서는 가족 관람객들이 브롤스타즈를 함께 즐기는 한편 브롤러 스태츄·코스튬 플레이어와 기념 사진을 남기는 시간을 보냈다.
| 브롤스타즈 부스에 모여든 관람객들. /사진=슈퍼셀 |
슈퍼셀 관계자는 “많은 사람이 오래도록 즐기고 영원히 기억될 만한 게임을 만든다는 비전 아래 앞으로도 모바일 게임 특성에 맞게 다양한 형태의 참여형 e스포츠 대회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지스타는 약 24만4309명(17일 오후 5시 기준)의 관람객을 기록해 역대 최대 규모인 전년보다 3.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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