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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과 공간을 이어주는 빛의 진영을 주제로 23만여㎡에 2024년까지 270억원이 투입되는 진영시가지. /사진제공=김해시 |
김해시는 2016년 원도심(동상·부원·회현동)을 시작으로 2017년 무계지구, 2018년 삼방지구, 올 하반기 진영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까지 재생사업 형태 중 비교적 규모가 큰 중심시가지형에 잇따라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들 4개 재생사업에 총 1032억원이 투입되며 연계사업은 원도심 8개 사업 306억원, 무계 4개 사업 63억원, 삼방 7개 사업 150억원, 진영 8개 사업 386억원 등 27개 사업에 총 905억원이 투입된다.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은 동상·회현·부원동 2.1㎢에 182억원(국비 91억, 도비 27억, 시비 64억원)을 투자해 2020년 마무리한다. 이곳은 도시재생사업과 함께 306억원이 투입되는 8개 연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먼저 도시재생의 중심인 동상시장에 주차타워를 세워 집객력을 확보하기 위한 중소벤처기업부의 동상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이 2021년 연말 준공 목표로 현재 실시설계 용역 중이다.
특히 환경부 공모사업으로 원도심에 150억원을 투입해 침투, 식생형 시설을 설치하는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이 1년 공기로 내년 1월 착공하는 만큼 환경적으로도 뛰어난 도시재생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문화센터 조성사업은 현재 인테리어 공사 중으로 12월 개관 예정이며 종로길 간판개선사업도 같은 달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 재생사업은 내년 5월 남산별곡, 8월 다어울림광장과 청년허브, 11월 회현연가 순으로 마무리된다.
장유무계지구 도시재생사업도 올해 본격 추진된다. 시와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장유전통시장을 낀 21만㎡에 2022년까지 280억원(국비 150억, 도비 30억, 시비 100억원)을 투자해 12개 세부 재생사업을 추진한다. 무계지구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은 앞서 지난해 7월 국토부 승인이 났다.
정부부처 연계사업으로는 올해 무계헌 마을기업과 연계한 청년주도 문화예술 거점인 ‘꿈꾸는 무계 청년학교’ 마을공방 육성사업(국비 1억5000만원, 시비 2억원)에 선정됐다. 또 도심 열섬현상 완화를 위한 ‘장유무계지구 기후변화 취약성 개선사업(국비, 시비 각 8억5000만원)에 선정돼 쿨루프와 쿨페이브먼트 등 지붕과 보행로 온도를 낮추는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시와 센터는 올해 주민이 직접 재생사업 주체가 되는 소규모 주민공모사업과 마을활동가 양성교육을 통해 장유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해 주민이 주가 되는 도시재생이 되도록 유도하고 있다.
지난 10월 옛 장유탕 건물에 무계동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를 임시 개소했고 올 연말 이 건물에서 무계 어울림 복합커뮤니티센터, 무계헌 및 웰컴레지던시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한다.
삼방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인제대학교와 김해대학교가 있는 대학가가 대상지인 만큼 3방(方) 즉, 주민, 청년, 대학이 소통하고 상생하는 어울림 캠퍼스타운 조성을 목표로 인제대와 김해대 사이 21만8000여㎡에 2023년까지 300억원(국비 180억, 도비 36억, 시비 84억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진영지구 재생은 사람과 공간을 이어주는 빛의 진영을 주제로 23만여㎡에 2024년까지 270억원(국비 150억, 도비 36억, 시비 84억)을 투입해 추진한다. 시는 2012년부터 소도읍 육성사업을 추진해 옛 진영역사 부지에 진영역사공원, 철도박물관, 성냥박물관 등을 조성했다. 이러한 소도읍 사업은 구도심 상가 방문객 증대와 환경 개선으로 재생사업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지속적으로 재생사업 공모에 도전해 활력을 잃은 지역의 재건을 확대한다.
시는 올해 미선정된 내외동과 불암동 2개 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를 내년에 재신청할 계획이다. 내외동은 김해생명과학고 인근 쇠퇴지역 15만㎡, 불암동은 장어마을 주변 5만여㎡가 대상지로 2곳 모두 올해 안에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해 내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응모할 계획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주민 협의과정에서 계획 변경이 빈번한데 이럴 때마다 5~6개월을 들여 행정절차를 다시 거쳐야 하고 모든 사업 시 주민 협의 과정을 거치도록 돼 있어 이견이 생길 경우 사업이 전면 중단되는 사례도 많다”며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 활성화 계획에 의한 개별사업은 주민 동의 절차를 줄여야 한다”고 밝혔다.
정부부처 연계사업으로는 올해 무계헌 마을기업과 연계한 청년주도 문화예술 거점인 ‘꿈꾸는 무계 청년학교’ 마을공방 육성사업(국비 1억5000만원, 시비 2억원)에 선정됐다. 또 도심 열섬현상 완화를 위한 ‘장유무계지구 기후변화 취약성 개선사업(국비, 시비 각 8억5000만원)에 선정돼 쿨루프와 쿨페이브먼트 등 지붕과 보행로 온도를 낮추는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시와 센터는 올해 주민이 직접 재생사업 주체가 되는 소규모 주민공모사업과 마을활동가 양성교육을 통해 장유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해 주민이 주가 되는 도시재생이 되도록 유도하고 있다.
지난 10월 옛 장유탕 건물에 무계동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를 임시 개소했고 올 연말 이 건물에서 무계 어울림 복합커뮤니티센터, 무계헌 및 웰컴레지던시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한다.
삼방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인제대학교와 김해대학교가 있는 대학가가 대상지인 만큼 3방(方) 즉, 주민, 청년, 대학이 소통하고 상생하는 어울림 캠퍼스타운 조성을 목표로 인제대와 김해대 사이 21만8000여㎡에 2023년까지 300억원(국비 180억, 도비 36억, 시비 84억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진영지구 재생은 사람과 공간을 이어주는 빛의 진영을 주제로 23만여㎡에 2024년까지 270억원(국비 150억, 도비 36억, 시비 84억)을 투입해 추진한다. 시는 2012년부터 소도읍 육성사업을 추진해 옛 진영역사 부지에 진영역사공원, 철도박물관, 성냥박물관 등을 조성했다. 이러한 소도읍 사업은 구도심 상가 방문객 증대와 환경 개선으로 재생사업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지속적으로 재생사업 공모에 도전해 활력을 잃은 지역의 재건을 확대한다.
시는 올해 미선정된 내외동과 불암동 2개 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를 내년에 재신청할 계획이다. 내외동은 김해생명과학고 인근 쇠퇴지역 15만㎡, 불암동은 장어마을 주변 5만여㎡가 대상지로 2곳 모두 올해 안에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해 내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응모할 계획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주민 협의과정에서 계획 변경이 빈번한데 이럴 때마다 5~6개월을 들여 행정절차를 다시 거쳐야 하고 모든 사업 시 주민 협의 과정을 거치도록 돼 있어 이견이 생길 경우 사업이 전면 중단되는 사례도 많다”며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 활성화 계획에 의한 개별사업은 주민 동의 절차를 줄여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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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