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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로이터 |
미국 상·하원에서 홍콩 민주화 시위대를 지지하는 ‘홍콩 인권·민주주의 법안’(홍콩인권법)이 20일(현지시간) 모두 가결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서명만 남겨뒀다.
로이터통신·AFP통신에 따르면 미 하원은 이날 압도적인 찬성으로 홍콩인권법을 통과시켰다.
로이터통신·AFP통신에 따르면 미 하원은 이날 압도적인 찬성으로 홍콩인권법을 통과시켰다.
홍콩인권법은 ▲매년 홍콩 자치수준 평가 후 특별지위 지속 여부 결정 ▲홍콩의 자유 억압 책임자 대상 미국 비자 발급 금지 등이 포함됐다. 하원은 홍콩인권법과 함께 홍콩 경찰이 군중을 통제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특정 군수품 수출을 금지하는 법안도 통과시켰다.
상·하원을 모두 통과한 홍콩인권법은 트럼프 대통령 서명으로 발효된다. 다만 중국과의 무역분쟁 중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여부는 불투명하다. 트럼프 대통령은 홍콩인권법 서명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하지 않은 상태다.
상·하원을 모두 통과한 홍콩인권법은 트럼프 대통령 서명으로 발효된다. 다만 중국과의 무역분쟁 중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여부는 불투명하다. 트럼프 대통령은 홍콩인권법 서명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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