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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 2019 남양주시자원봉사대축제. / 이하 사진제공=남양주시 |
남양주시자원봉사대축제는 2019년 자원봉사 활동을 되돌아보고 봉사자들의 활동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지역사회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한 자원봉사자 91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날 수상에는 ‘대한적십자사 남양주지구협의회’가 최우수 단체로 선정됐다. 대상에는 ‘한국생활개선 남양주시연합회’와 ‘대한민국 행복한 동행’, 최우수 개인상에는 장현 자율방범대 김만호씨 등이 선정됐다.
또한 2만시간 이상 봉사한 정병찬 봉사자와 1만시간 이상 봉사한 금자봉 회원 전우길, 장성민, 오광부씨에게 인증서와 금배지를 수여했다.
이번 자원봉사 대축제는 ‘안부 묻는’, ‘안전한’, ‘안심이 되는’ 남양주를 만들기 위한 선포식과 올 한해 동안 활발하게 활동한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레드카펫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즐겁고 흥겨운 시간이 마련됐다.
조광한 시장은 “시 인구의 24.3%인 약 17만명이 자원봉사자로 등록돼 활동 중이며 앞으로 더 많은 시민이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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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