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비가 내리는 오후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 우산을 쓴 시민들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 사진=머니투데이DB
겨울비가 내리는 오후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 우산을 쓴 시민들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 사진=머니투데이DB
오늘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는 가운데 제주도 남부와 동부에는 오전부터 호우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5도에서 11도로 어제보다 3도에서 5도 가량 낮게 나타났다. 강원산지와 경기동부, 강원 내륙에는 새벽까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온이 낮은 중부 내륙은 밤사이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리겠다. 


비가 내리고 난 뒤 날이 점점 추워지겠다. 월요일인 2일은 최저 기온이 영하 4도에서 7도로 낮부터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떨어지겠다. 전국이 흐리고 곳곳에 비나 눈이 내릴 전망이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1도 ▲춘천 -3도 ▲강릉 3도 ▲대전 1도 ▲대구 4도 ▲부산 6도 ▲광주 4도 ▲제주 10도로 예상됐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4도 ▲인천 4도 ▲춘천 5도 ▲강릉 8도 ▲대전 6도 ▲대구 8도 ▲부산 11도 ▲광주 7도 ▲제주 11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