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가 2일 푸드나무에 대해 내년 실적이 정상화 될 것이라고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4500원을 유지했다.


푸드나무의 4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0.7% 오른 150억원, 영업이익은 28.4% 증가한 16억원으로 예상된다. 전체 랭킹닭컴 가입자 수는 93만명을 상회하고 판관비율은 상승하지만 원가율 개선을 앞세워 영업이익이 성수기였던 3분기보다 증가할 전망이다.

최근 진행된 대표 간담회에서는 판매 허가, 유통망, 출시 품목 등을 놓고 윙입푸드와 구체적으로 협의 중이라며 중국 전략이 구체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빠르면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매출액 인식이 기대된다. 또 시장 기대에는 하회했지만 매 분기 분기별로 이익 증가가 지속되고 있는데 인건비 증감률 역시 매출액 증감률 수준에서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신사업인 피키다이어트와 개근질닷컴은 흑자전환이 기대된다. 2020년에는 매 분기 20억원에 육박하는 영업이익 창출이 가능할 전망이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2019년 성장통이 2020년 결실로 돌아오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