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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 몸짱달력. /사진=육군 몸짱달력 제공 |
‘육군 몸짱달력’ 판매가 오는 9일부터 재개된다.
육군 관계자는 2일 ‘육군 몸짱달력’ 일부 사진을 수정해 오는 9일부터 판매를 다시 허용한다고 밝혔다. 해당 달력은 온라인으로 판매되고 수익금 전액은 기부된다.
현역 군인 13명은 지난달 ‘육군 몸짱달력’을 제작해 판매에 들어갔다. 이들은 수익금 전액을 사랑의 열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육군본부 보훈지원과에서 운영하는 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을 통해 희생 장병들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앞서 ‘육군 몸짱달력’은 최근 유튜브 홍보영상 약 17만회를 기록하며 온라인상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육군본부가 판매를 금지시키면서 중단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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