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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청 전경. / 사진제공=성남시 |
시는 609개소 모든 어린이집 주변에 사각지대가 발생 예방을 위해 CCTV 설치 및 운영지원 예산을 편성해 촘촘한 안전대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 아동보호전문기관, 경찰, 법률전문가 및 의료인 등으로 자문위원회의 기능을 강화해 유사 사고 발생 시 발 빠른 초기개입과 함께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상시 운영한다.
이와 함께 사례를 중심으로 영유아 성폭력·아동학대 예방교육 자료를 재정비한다. 아동, 학부모 및 교직원에게 실효성 있는 교육실시는 물론 위기 시 대응에 대한 안전교육을 철저히 할 예정이다.
또한 아동 간 발생할 수 있는 유사 사고에 대비해 제도적 뒷받침을 정부에 적극 건의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전문가들과 부모님들의 의견수렴 등 대책마련에 노력하고 있다"면서 "향후 해당 어린이집의 책임과 관련해 위반사항이 있을 시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적극 처분을 실시해 안전한 보육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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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