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블루 로고. /사진=미스터블루 제공
미스터블루 로고. /사진=미스터블루 제공


미스터블루가 장 초반 상승세다. 모바일게임 사업 순항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3일 오전 9시33분 현재 미스터블루는 전 거래일보다 540원(7.25%) 오른 7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스터블루는 향후 에오스 레드 모바일게임의 성공을 바탕으로 관련 지적저작권(IP) 활용한 콘텐츠 사업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문경준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모바일게임 '에오스레드'의 실적은 8월28일 출시 이후 일매출 추이가 출시 시점 대비해서는 감소했지만 현재 1억~2억원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라며 "에오스레드의 매출이 온기로 반영되는 4분기 게임사업부 매출액은 173억원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에오스레드 게임사업 연간 매출액은 327억원으로 올해 전체 예상매출액의 51% 비중으로 상승하며 게임사업이 하나의 사업 축으로 자리잡으로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