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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 /사진=뉴시스 |
남수단과 이란, 이스라엘 등에 3단계 여행경보가 내려졌다. 반면 기존 3단계 경보 지역이었던 필리핀 팔라완 섬 일대와 니카라과, 마다가스카르 등은 2단계로 하향 됐다.
외교부는 3일 ▲과테말라 ▲남수단 ▲니카라과 ▲레바논 ▲르완다 ▲마다가스카르 ▲미얀마 ▲부룬디 ▲베네수엘라 ▲사이프러스 ▲수단 ▲우간다 ▲이란 ▲이스라엘 ▲이집트 ▲캄보디아 ▲파키스탄 ▲필리핀 18개국에 대한 여행경보를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간 특별여행주의보나 경보 지역이었던 ▲남수단 ▲레바논 ▲미얀마 ▲베네수엘라 ▲이란 ▲이스라엘 ▲이집트 ▲파키스탄 ▲필리핀 등 총 9개국에 3단계 여행경보가 새로 발령됐다. 특히 베네수엘라는 수도 카라카스 포함 일부 지역에 발령됐던 특별여행주의보가 해제되고 3단계 경보가 내려지면서 전 지역에 3단계 경보가 내려지게 됐다.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호르무즈 포함 이란 3개 주 역시 특별여행주의보가 해제되고 3단계 경보가 내려졌다.
정세가 극히 불안한 필리핀 민다나오 섬도 3단계 여행경보가 발령됐다. 다만 시아르가오섬 및 다바오·카가얀데오로시 일대는 여타 지역 대비 치안이 일정 수준 확보된 것으로 평가돼 2단계가 내려졌다. 필리핀 정부가 상시 순찰 군경 인력을 배치하면서 치안이 안정화되고 있는 아볼란 및 나라 지역도 3단계에서 2단계로 하향 조정됐다.
니카라과도 국내 정세는 여전히 불안하지만 외국인에 대한 치안은 어느정도 확보됐다는 평가에 따라 전 지역이 2단계로 하향됐다.
3단계 경보 지역 여행을 예정한 경우 가급적 여행 취소나 연기가 권고되며 체류자는 긴급용무가 아닌한 철수해야한다. 2단계 황색 경보는 여행 필요성을 신중 검토하고 체류시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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