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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관식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는 최대호 시장과 관계자들(좌측에서여섯번째 최시장). / 사진제공=안양시 |
지난 1978년 3월 개교한 명학초교는 현재 20학급 427명이 학업 중이다. ‘꿈마루’개관으로 이 학교 학생들은 눈·비와 미세먼지 걱정 없이 체육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또 추후 지역주민들에게도 개방될 예정이어서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최 시장은 축사에서 다목적체육관 이름인‘꿈나루’처럼 어린이들이 체력을 단련하며 꿈과 재능을 키우는 공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모두 학교 체육관 건립비용으로 7개교에 44억7000만 원을 지원한데 이어, 내년에는 9개교를 대상으로 50억5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내년까지 안양남초, 관양초, 박달초, 신안초, 평촌초, 호원초, 희성초 등 7개 초교의 체육관을 잇따라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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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