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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왼쪽)이 김진숙 동방사회복지회 회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 사진제공=신한금융 |
영아일시보호소는 부모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생후 12개월 미만의 아기들이 잠시 머무르며 입양 및 위탁을 기다리는 곳이다. 조용병 회장을 비롯한 그룹사 CEO와 임원 봉사자 30명은 이 곳에서 아기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아기방 청소 및 환경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또 입양대기 아동들의 양육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필리핀 앙헬레스 동방아동센터 빈민아동과 코피노 교육지원을 위해 후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조용병 회장은 “부득이한 상황으로 부모의 돌봄을 받을 수 없었던 어린 생명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 아이들이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도록 신한금융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한금융은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2017년부터 모든 그룹사가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희망사회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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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