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문재인 대통령. /사진=청와대 |
고민정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으로 오늘 오전 11시부터 30분 동안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진전시켜 나가기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협의했다”고 말했다.
고 대변인은 “두 정상은 최근 한반도 상황이 엄중하다는 데 인식을 공유하고 북미 간 비핵화 협상의 조기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대화가 계속 유지돼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고 설명했다.
또 “당분간 한미 정상 간 협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필요할 때마다 언제든지 통화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미 정상통화는 문 대통령 취임 후 이번이 22번째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