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으로부터 에페글레나타이드 개발·상업화 권리를 사들인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가 에페글레나타이드 판매 파트너사를 물색 중이라는 소식에 한미약품이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10일 오전 9시31분 현재 한미약품은 전 거래일 대비 2만1000원(-6.56%) 내린 29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개장 전 한미약품은 사노피가 주1회 투여 제형의 당뇨치료 주사제 에페글레나타이드의 글로벌 임상3상을 완료한 뒤 글로벌 판매를 담당할 파트너를 물색할 계획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노피의 판매 파트너사 물색 소식은 에페글레나타이드 개발 의지가 약해진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