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가격제한폭(하한가)까지 떨어진 네이처셀이 소폭 강세를 보이고 있다.

네이처셀은 12일 오전 10시3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24% 오른 77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1일엔 7600원에 거래를 마쳐 전날보다 29.95% 급락했다. 이는 검찰이 라정찬 네이처셀 대표에 대해 징역 12년 등을 구형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검찰은 지난 10일 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 신혁재) 심리로 열린 라 대표의 자본시장법 위반 결심공판에서 징역 12년과 벌금 300억원을 선고하고 235억5000만원을 추징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