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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시스 김혜경 기자 |
이 부회장은 이날 오후 2시 41분께 서울 시내 모 병원 장례식장에 바련된 빈소를 방문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고 유족을 위로했다.
구 명예회장의 장례식은 고인과 유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 가족장으로 치러지고 있으며, 범LG 일가와 일부 주요 인사에 한해 조문을 받고 있다.
이 부회장은 지난해 5월 고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장례 때도 빈소를 찾은 바 있다.
이날 빈소에는 이 부회장 외에도 허창수 GS 명예회장,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이웅렬 전 코오롱그룹 회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이홍구 전 국무총리,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 이명희 신세계 회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등 정재계 인사들의 조문행렬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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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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