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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머니S |
금융위는 17일 서민금융협의회를 열고 청년과 대학생 등을 위한 '햇살론youth(햇살론유스)' 출시 계획을 밝혔다. 또 햇살론17 등 정책서민금융상품의 공급여건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방안을 공유했다.
햇살론17은 연 17.9%의 금리로 최대 5년간 700만원을 빌려주는 생계형 서민금융상품이다. 주로 남성(60.6%)과 30~40대(61.5%)의 이용률이 높았다. 연소득 3500만원(또는 4500만원) 이하이면서 신용등급이 낮은 최저신용자를 대상으로 지난 9월2일 출시 후 11월 말까지 2938억원, 4만208건의 대출이 집행됐다.
금융위는 내년에는 햇살론17의 경우 5000억원 공급을 목표로 유지하되 수요 변화 등 시장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가입자의 40%가 모바일로 가입한 만큼 내년 상반기 8개 은행과 카카오뱅크 모바일 상품을 출시해 모바일채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내년 1월부터는 정부재정으로 100% 보증하는 햇살론유스가 출시된다. 취업을 준비 중이거나 중소기업 재직 1년 이하인 만 34세 이하의 대학생과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상품이다.
저금리(3.6%~4.5%)로 최대 12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내년도 공급규모는 1000억원으로 청년들은 최대 15년간 원금균등분할상환으로 상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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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