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정세균 전 국회의장(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머니투데이 DB |
17일 오후 2시57분 현재 수산중공업이 전 거래일보다 415원(22.68%) 오른 2245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도 AP위성(2.88%), 대한약품(1.94%) 등이 오름세다.
정석현 수산중공업 회장은 정 전 의장과 압해 정씨 종친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류장수 AP위성대표는 전국검정공시 총동문회장으로 정 전 의장이 2015년 자랑스러운 검우인(전국검정공시)에 지정되며 테마주로 묶였다. 대한약품 경우에는 이동일 사내이사와 정 전 의장의 전주신흥고 동문설이 제기됐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이낙연 국무총리의 후임 총리로 더불어민주당 의원인 정세균 전 국회의장(69)을 지명했다. 국회의장 출신이 총리에 발탁된 것은 헌정 사상 처음이다.
특히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출입기자 업무공간인 춘추관을 직접 찾아 취임 후 두번째 총리 인선을 발표했다.
문 대통령이 직접 춘추관에서 인사 발표를 한 것은 취임 직후인 2017년 5월 국무총리 후보자(현 이낙연 총리)와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국가안보실장,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 등을 발표한 이후 2년 7개월만이다.
인사 발표를 포함해 춘추관을 찾은 것은 지난해 5월 27일 2차 남북정상회담(판문점) 결과 발표 이후 1년7개월만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