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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미지투데이 |
최근 강세를 보였던 개 구충제 '펜벤다졸' 관련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17일 제일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5.39% 내린 7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진바이오텍은 4.57% 내린 6050원, 알리코제약은 2.87% 떨어진 1만3550원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27.53포인트(1.27%) 오른 2195.68, 코스닥은 6.14포인트(0.95%) 하락한 650.58에 거래를 마쳤지만 이들 종목은 증시 훈풍에 올라타지 못했다.
제일바이오는 동물용 의약품 제조업체다. 진바이오텍은 동물용 의약품 제조업체 다원케미칼을 종속회사로 두고 있으며 알리코제약은 펜벤다졸과 비슷한 성분의 구충제를 생산한다.
앞서 폐암 말기 판정을 받은 개그맨 김철민이 강아지 구충제 펜벤다졸 복용 8주차 근황을 전하면서 이들 종목이 강세를 보였지만 오래지 않아 다시 떨어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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