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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해수청 전경 /사진=뉴스1 |
점검대상은 외달도등표 등 등대 4기, 등부표(부유식) 14기, 등표(고정식) 2기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수리하고 중대 하자에 대해선 임시 조치 후 향후 보수·보강 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최근 잇달은 선박사고 발생으로 인해 여객선 항로 상 등대시설을 긴급 점검하는 것으로 관내 해역은 전국 대비 43%인 68척의 여객선이 운항 중이다.
이태환 목포해수청 항로표지과장은 "여객선이 통항하는 주요 항로상 등대를 철저히 점검해 안전한 뱃길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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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