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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욱 국토부 2차관. /사진=뉴시스 김선웅 기자 |
19일 국토부에 따르면 김 차관은 교통물류실장을 맡아 오다 지난 5월 2차관으로 승진해 타다와 택시간의 상생협력 방안, 철도 파업에 따른 비상수송대책 등 교통정책을 진두지휘 했다.
하지만 정계 진출에 뜻을 두고 7개월 만에 돌연 자리에서 물러나기로 결심한 것으로 전해진다.
김 차관은 충북 충주시에서 여당 소속으로 공천을 받아 출마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차관의 퇴임식은 오는 20일 열릴 예정이다.
한편 김 차관의 후임으로는 손명수 국토부 기획조정실장이 유력하게 거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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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