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장항동 화재. /사진=뉴스1(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일산 장항동 화재. /사진=뉴스1(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일산 장항동 화재로 건물 6개동이 전소하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19일 오전 3시 25분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의 공장 밀집지역에서 불이 나 2시간 2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의료기기 제조업체 등 7개 업체의 공장 6개 동(1878㎡)과 내부 집기류 등이 타 5억9235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