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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광주·전남지역 기업의 성장성과 수익성,안정성 모두 전국과 견줘보면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은행 광주전남지역본부가 발표한 '2018년 광주전남지역 기업경영분석'에 따르면 성장성 지표인 매출액증가율(7.4%→1.9%)과 수익성 지표인 매출액영업이익률(5.4%→3.1%)은 하락했으며, 안정성 지표인 부채비율(112.9%→116.9%)은 소폭 상승했다.
이는 전국 매출액증가율(4.0%)과 매출액영업이익률(5.6%)보다 낮았으며,부채비율(111.1%)은 높았다.
제조업의 매출액증가율은 4.1%로 2017년(2.6%)대비 1.5%포인트 상승해 전국(4.0%)을 소폭 상회했으나,매출액영업이익률은 전국(7.3%)보다 낮았으며,부채비율도 전국(73.6%)보다 크게 높았다.
광주·전남지역 비제조업 매출액증가율(1.2%)은 전국(4.0%)보다 낮았고,매출액영업이익률(2.4%)도 전국(7.3%)보다 낮았다.부채비율(117.6%)역시 전국(73.6%)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이번 조사에서 ▲건설(1만436개)▲도소매(1만435개)▲제조(9109개)▲부동산(4975개)▲운수(2466개)▲사업지원(2453개)▲정보통신(936개)▲숙박음식(733개)▲기타 (8725개)등 총 5만268개의 국세청 법인세 신고자료에 첨부된 법인의 재무 제표를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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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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