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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환 전 광주 동구청장이 23일 오후 광주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내년 총선에서 광주 동남을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
김성환 예비후보는 이날 광주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작금의 정치분열과 대립, 그리고 민생을 외면하고 정당의 이익만을 고집하는 사익정치에 매몰된 정치 현실을 보면서, 기초와 광역자치단체, 중앙정부와 청와대까지 국가기관의 전 단계를 두루 경험하며 국가의 효율적인 운영을 경험한 정치인으로서, 작금의 정치폐단을 없애고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또 그는 "20여년의 풍부한 국정 경험과 50대의 젊은 뚝심으로 스마트한 젊은 정치를 실현하겠다"며 "젊은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국회의원의 3대 의무인 입법과 예산 및 행정부 견제활동이라는 기본에 충실하고 미래지향적 시각을 갖고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영국 셰필드대 정치학박사인 김성환 예비후보는 행정고시를 거쳐 4년간 전남도청 근무후, 20여년간 국정의 종합컨트롤타워인 국무총리실과 청와대 등에 근무하였으며, 노무현청와대 경제수석실 선임행정관, 국무총리 의전비서관, 국무조정실 국정과제관리관 등 주요보직을 경험한 후, 지난 2016년 광주동구청장에 당선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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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