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우.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최지우(44·본명 최미향)가 엄마가 된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23일 오후 "정말 기쁜 소식 전해드립니다. 최지우가 내년 5월쯤 엄마가 된다"며 최지우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어 "그는 현재 하늘이 준 선물에 감사한 마음을 갖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YG 측은 "앞으로 최지우는 한 가정의 아내이자 엄마로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배우로서도 더 열심히 활동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최지우는 지난해 3월 결혼했다. 최지우의 남편은 9살 연하의 'O2O'(온라인 투 오프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어플리케이션 회사의 대표로 알려졌다.

최지우. /사진=임한별 기자
최지우. /사진=임한별 기자

한편 최지우는 지난 1994년 MBC 23기 공채 탤런트로 선발돼 데뷔했다. 지난 1996년 드라마 '첫사랑' 이후 '유정' '진실' '신귀공자' '겨울연가' '천국의 계단' '에어시티' '스타의 연인' '지고는 못살아' '수상한 가정부' '유혹' '두 번째 스무살' '캐리어를 끄는 여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등에 출연했다.

이밖에 지난 1997년 영화 '올가미'를 통해 관객들에게 인상 깊은 연기로 화제를 모았다. 이어 '이방인' '인정사정 볼 것 없다' '피아노 치는 대통령' '누구나 비밀은 있다' '연리지' '여배우들' '좋아해줘' 등에 출연해 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