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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 /사진=LG헬로비전 |
이날 LG유플러스와 CJ헬로에 따르면 오전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새 사명을 ‘LG헬로비전’으로 결정했다. 오후 이사회를 열고 송구영 전 LG유플러스 홈/미디어부문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송구영 대표는 방송통신 사업 전문가로 LG유플러스에서 인터넷(IP)TV 중심의 홈마케팅과 미디어 사업의 성장을 이끈 인물이다. 최근 CJ헬로 인수 추진단장을 역임해 관련 M&A를 진두지휘했다.
임시주주총회에서는 사명 확정 외에 정관 변경, 사내이사 선임,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에 대한 안건을 승인했다. 정관내 사업목적에 ‘방송·통신서비스 판매업’을 추가해 결합서비스를 통한 사업 기회를 확대키로 했다.
| /사진=LG헬로비전 |
향후 LG헬로비전은 내년 사업 비전을 발표하고 신규 사업진용을 구축할 계획이다. 송 대표는 “헬로비전의 일등 DNA와 일등 LG가 만나 시장을 선도하고 고객에게 사랑받으며 제2의 도약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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