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군 물건항에서 바라본 남해바다에 새해가 떠오르고 있다. / 사진=뉴시스 차용현 기자
경남 남해군 물건항에서 바라본 남해바다에 새해가 떠오르고 있다. / 사진=뉴시스 차용현 기자
다사다난했던 기해년 묵은해가 지고 경자년 새해가 떠올랐다. 

사람들은 새해를 보며 희망을 꿈꾼다. 현재의 시련은 묵은해와 함께 마법처럼 사라지고 새해의 행운이 깃들길 소망하는 마음에서다.

올해는 더 나아질 것이란 믿음과 희망이야 말로 산재한 시련 속에서도 대한민국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이다.

경자년은 흰쥐의 해다. 예로부터 쥐는 총명하고 부지런하며 번식력까지 왕성해 지혜, 재물, 다산, 풍요 등을 상징하는 동물로 여겨졌다.


올해는 대한민국이 경자년의 의미를 새기며 지혜롭게 어려움을 극복하고 풍요와 번영의 길로 나아가길 기원한다.

☞ 본 기사는 <머니S> 제625호(2019년 12월31일~1월6일)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