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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재동 현대자동차그룹 사옥 표지석. /자료사진=뉴스1 |
근속연수에 따른 할인조건, 임직원 무이자 할부, 일시불 3% 조건 등이 반영된 실제 견적을 확인할 수도 있다. 계약서 작성부터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이번 온라인 판매 정책이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글로벌 전기차기업 테슬라의 경우 온라인 채널을 통해 차량을 판매하고 있다.
물론 현대차가 온라인 판매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판매노조의 반발을 이겨내야 한다. 판매노조는 홈쇼핑, 온라인 판매 등에 부정적 입장을 취하고 있다. 이 때문에 현대차는 일부 해외국가에서만 온라인 판매 등을 시도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임직원 차량구매의 편의성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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