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2019년 민간환경감시원 성과보고회. /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2019년 민간환경감시원 성과보고회. /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는 지난 26일 '2019년 민간환경감시원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그간의 추진성과와 2019년 활동을 마감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제27기 시흥시 민간환경감시원을 운영해 시흥스마트허브 및 정왕·배곧지역 악취 등 대기질 환경개선에 기여했다.


시흥시 민간환경감시원은 시흥스마트허브 및 정왕지역의 악취문제가 대두됐던 1997년에 주민들의 자발적인 환경감시활동으로 시작해 1999년 7월부터 경기도와 시흥시의 예산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360여 명이 민간환경감시원으로 지역의 환경오염 감시활동을 해왔다.

이날 종료식에는 대기정책과장, 관련 공무원 그리고 제27기 민간환경감시원(11명) 등 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동에 따른 그간의 성과에 관해 설명했다.

또한 표창장 수여와 함께 향후 운영계획 관련 자문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청취하는 등 시흥스마트허브 및 인근 주거지역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악취 저감방안과 최적의 민간환경감시원 운영을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