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 등 39개 공공기관은 2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제2차 '공기업 청렴사회협의회'(이하 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사진제공=한전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 등 39개 공공기관은 2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제2차 '공기업 청렴사회협의회'(이하 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사진제공=한전
한국전력 등 39개 공공기관은 2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제2차 '공기업 청렴사회협의회'(이하 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공기업 청렴사회협의회는 청렴하고 투명한 사회 구현을 위해 지난해 11월에 주요 공공기관들이 모여 발족한 공기업 협의체다.

이날 회의는▲ 채용투명성 강화 모범제도▲직장내 괴롭힘관련 제도 현황조사▲청렴사회협약 세부과제 이행점검 등 3개 안건보고와 토의, 그리고 'Digital Transformation 2025'에 대한 특강으로 진행됐다.


김종갑 협의회 의장은 인사말에서 "협의회는 대표적인 공기업간의 반부패 협의체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논의를 통해 대한민국 전 부문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서자"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협의회는 정기적인 회의 및 실질적 안건 검토를 통해 공공기관의 청렴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협의회에 참여한 기관은 ㈜강원랜드, 국립공원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체육진흥공단, 그랜드코리아레저, 대한적십자사, 도로교통공단, 서울시설공단,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거래소, 한국공항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도로공사, 한국동서발전㈜, 한국마사회,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한국서부발전㈜,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기술㈜,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중부발전㈜,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환경공단, 한전KDN, 한전KPS, 한전원자력연료, 한국조폐공사(신규), ㈜에스알(신규), ㈜한국가스기술공사(신규)등 39개 공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