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규현.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
28일 재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규현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규현은 학원을 운영 중인 아버지 때문에 대학교 입시를 준비하며 힘들었던 기억을 회상했다.
규현은 "제가 그 학원을 다니고 있었다. 만약에 내가 대학을 못 가면 학부모들이 '네 아들도 못 가르치면서 뭘 가르치려고 하냐'고 할 테니 아버지가 저를 더욱 혹독하게 가르쳤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입시에 실패하면 우리 집안이 흔들리는 셈이었다"며 부담감이 컸다고 고백했다. 특히 규현은 "입시를 하면서 SM에 붙어놓은 상황이었는데, 아버지께서 '대학에 합격 못 하면 SM 못 간다'고 했었다"고 말했다.
한편, 규현은 경희대학교 포스터모던음악학과를 졸업했으며 당시 연예인 특례 전형이 아닌 수능을 보고 정시 전형으로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기준 포스트모던학과 최종등록자 상위 80% 성적은 국수탐 평균 92점이며 영어는 1등급이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