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신 박사가 내년 1월1일부터 헬릭스미스 사장으로 역임한다./사진=헬릭스미스
유승신 박사가 내년 1월1일부터 헬릭스미스 사장으로 역임한다./사진=헬릭스미스
헬릭스미스는 상무로 재직하던 유승신 박사를 2020년 1월1일자로 사장으로 승진 발령한다고 30일 밝혔다.

유승신 박사는 헬릭스미스의 1호 직원으로서 창업자인 김선영 박사가 회사를 설립하고 첫번째로 영입한 사람이다.

유사장은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미생물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MIT의 화이트헤드연구소(Whitehead Institute)에서 포스트닥으로 연구하다가 헬릭스미스(당시 이름은 바이로메디카 패시픽)의 1호 직원으로 들어왔다.


이후 헬릭스미스와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였던 일본의 다카라바이오(Takara Bio)에서 부장으로 3년 근무한 것을 제외하고는 전 기간을 헬릭스미스에서 일하면서 연구소장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했다. 유 박사가 수행해 온 업무는 연구와 개발은 물론, 임상, 생산, CMO 관리, IR, 신사업 발굴, 특허 등 수많은 분야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