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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이카가 31일 개소한 종합안전상황실에서 김상철 코이카 글로벌 안전센터장이 전 세계의 안전 상황을 브리핑하고 있다. /사진=코이카 |
코이카는 31일 경기 성남시 코이카 본부에서 테러, 자연재해, 개도국 풍토병, 전염병, 정정불안 등 각종 비상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종합안전상황실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종합안전상황실 개소식에는 이미경 코이카 이사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 40여명이 참석했다.
| 코이카가 31일 개최한 종합안전상황실 개소식에 참석한 안창수 글로벌인재운영실장(왼쪽부터), 박재신 사업전략·아시아본부 이사, 백숙희 아프리카중동·중남미본부 이사, 이미경 코이카 이사장, 김상철 글로벌 안전센터장, 송진호 사회적가치경영본부 이사가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코이카 |
코이카는 파견인력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지키고자 ▲유관기관 간 안전정보 네트워크 강화 ▲안전 위협사항 조기 경보 전파 ▲해외사무소 안전교육 및 안전담당관 안전업무수행 능력 강화 ▲본부 및 해외사무소 안전조직 및 인력 보강 ▲코이카 안전관리 대상 확대 등의 조치를 취해왔다. 이번 안전종합상황실 구축은 코이카 안전관리 대책의 정점에 해당하는 것으로 각 국가별 위험 상황을 가시화해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코이카가 31일 개최한 종합안전상황실 개소식에 참석한 이미경 코이카 이사장이 종합안전상황실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코이카 |
이외에도 종합안전상황실은 코이카 해외파견 인력을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 장소로 활용되고, 국내외 주요 인사 방문시 코이카의 안전관리현황 등에 대한 소개 장소로도 활용될 수 있게 구축됐다.
| 코이카가 31일 개최한 종합안전상황실 개소식에서 이미경 코이카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코이카 |
코이카 이미경 이사장은 “코이카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모든 인원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며 “종합안전상황실 구축으로 코이카의 ‘세이프티 퍼스트(Safety First)’의 슬로건이 실현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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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웅 기자
박정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