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한 용인시의회 의장. / 사진제공=용인시의회
이건한 용인시의회 의장은 "새해에는 SK하이닉스반도체 클러스터와 용인 플랫폼 시티 등 굵직한 현안들을 차근차근 이뤄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1일 병자년 신년사에서 '지난해 우리 용인시는 천재일우의 기회를 맞이한 해'로 회고하며 "올 한해 우리 용인시는 작년에 맞이한 희망의 기회를 우리의 것으로 만들어야할 것"이라며 "사업의 일관된 방향성을 잡아야 하며 자금 조성계획, 주변 인프라 조성, 중앙정부와의 공조 등 많은 부분에서 해야 할 일이 많다"고 지적했다. 

개발수요가 지속되고 있는 시의 난개발 문제에 대해서는 "경사도 조정을 위한 도시계획조례 변경 등도시의 재정비를 위한 제반 기틀을 마련한 해"라며 "단순히 기계적인 도시 인프라의 구축이 아닌, 시민들의 생활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생활·문화 인프라와 자족 인프라 구축을 계획하고 실행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용인의 100년 미래가 달려 있는 반도체 클러스터와 플랫폼 시티에 대한 청사진이 나왔지만 단계마다 많은 난관이 있을 것"이라며 "자족도시, 명품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사업의 일관된 방향성을 잡아 자금 조성계획, 주변 인프라 조성, 중앙정부와의 공조 등을 시의회가 함께 풀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반도체 클러스터와 플랫폼 시티에 대한 청사진이 나왔지만 단계 단계마다 많은 난관이 있을 것"이라며 "올 한해 우리 용인시는 작년에 맞이한 희망의 기회를 우리의 것으로 만들어야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 의장은 또 "도시의 양적인 성장이 아닌 도시의 질적 성장이 이루어질 때 용인시는 진정한 도약과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열망을 소중히 담아 여러분께서 원하는 용인시가 될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