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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시장은 2일 시민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통해 "동두천시는 '즐거운 변화, 더 좋은 동두천'을 만들기 위해 민선7기의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결과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나타냈다"며 "새해 예산 4821억원에 대하여는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집행하는 등 시정의 전 분야에서 공정한 시정 운영으로 시민과 약속한 사항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 시장은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며 "상패동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승인되었으며 국민체육센터 준공, 하패리 축사 폐업 추진, 소요별&숲 테마파크 준공, 봉양IC 접속도로 확장, 은현IC 연결교량 착공 등 크고 작은 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역발전을 위한 전 역량을 집중한 시간이었다"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4월3일 정부에서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예비타당성조사에서 우리 시를 비수도권으로 분류한다고 발표함으로써 지역에서 원하는 사업들을 조금 더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됐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올 한해 시정 운영에 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성장동력 확보 및 일자리 창출에 중점을 둔다"고 밝혔다.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캠프 보산에 위치한 두드림 뮤직센터를 경기문화재단에서 운영토록 하여 시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는 물론 유동인구가 증가될 수 있도록 하고, 세계음식문화 거리를 조성하여 관광특구 내의 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최 시장은 "지역주민이 참여하고 원도심 특성을 살린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여 쇠퇴하는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고, 도심중앙공원에는 행복드림센터를 건립하여 학생들의 생존수영 훈련과 시민의 여가활동 공간으로 활용하고, 키즈헬스케어센터 등 어린이를 위한 시설을 확충해 유동인구가 늘어날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장애인보호작업장의 작업실 및 휴게공간 확대 등 시설 개선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근로환경 제공 계획을 밝혔다.
장애인스포츠센터를 조성하여 몸이 불편한 분들의 신체기능 회복과 장애 정도에 따라 적합한 스포츠와 재활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노인복지관 부설 체육센터를 3층으로 증축하는 등 어르신의 건강 증진 및 생활체육에 대한 여가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안을 내놨다.
최 시장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교육을 위한 특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서 30년 이상 도심의 흉물로 방치되어 있는 외인아파트 부지에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하여 도서관을 확충하고, 시민에게는 일상생활 속에서 문화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 조성 계획도 밝혔다.
그러면서 또 취약계층 아동에게 다양한 학습기회 제공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운영비 지원과 지역인재를 키우는 애향 및 자립장학기금 적립금을 100억원으로 확대하고 청소년수련관을 통해 청소년의 자기계발 및 다양한 수련활동은 물론 특성화된 프로그램 운영 지원 계획도 밝혔다.
신시가지 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양주시와 합동으로 축산농가 추가 폐업을 추진하고,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백연을 저감하기 위해 영세사업장 백연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최 시장은 주거지에 방치되어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빈집을 정비하여 주민 쉼터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원도심지역에는 소규모 주차장을 조성해 주차난을 해소하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또한 상패동 일원에 252면의 대형 공영주차장을 조성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에 나설 계획도 밝혔다
더불어 서울 등 인접도시와의 접근성 강화를 위해 은현IC에서 하패리와 송내동을 연결하는 교량과 소요산IC와 산업단지 연결교량 사업을 추진하여 국도대체우회도로와 연계 교통 방안도 내놨다
이밖에 관광도시로의 자리매김을 위해 놀자 숲과 동두천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을 상반기 중에 완료 ▲산림치유원 자연누림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소요산 인근에 관광객이 머무를 수 있도록 숙박공간과 자연공원 조성 ▲생태체험장 조성 등 소요산 관광지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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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