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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란은 이날 모델 박영선과 봉영식 교수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중 지인으로부터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지인은 “지금 여기 너를 소개해 달라는 남자가 두 명 있다, 한명은 배우고 한명은 가수”라고 전했다.
첫번째 남자는 바로 배우 심완준이었다. 심완준은 김경란과 통화하며 쑥쓰러워했다. 곧 김경란과의 통화가 연결되자 심완준은 "목소리가 좋으시다"는 말에 "목소리만 좋냐"며 매력을 어필했다.
이어 "경란 누나 공연하는 것도 봤다"며 "혹시 연하는 별로냐. 저 80년생 마흔 살이다"라고 설명했다. 심완준은 "통화 연결돼서 영광이다"라며 긴장을 하며 진땀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 지인들의 놀림을 받기도 했다.
이어 "경란 누나 공연하는 것도 봤다"며 "혹시 연하는 별로냐. 저 80년생 마흔 살이다"라고 설명했다. 심완준은 "통화 연결돼서 영광이다"라며 긴장을 하며 진땀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 지인들의 놀림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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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