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호남대학교
호남대학교는 지난달 31일 2020학년도 정시모집 마감 결과 110명 모집에 432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평균 3.93대 1로 광주전남 4년제 대학 중 최고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바이오융합학과가 4명 모집에 32명, 호텔경영학과가 1명 모집에 8명이 지원해 8대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작업치료학과, 토목환경공학과, 사회복지학과, 만화애니메이션학과가 7대1, 축구학과 6대 1, 컴퓨터공학과 5.7대1, 간호학과 5.12대1, 응급구조학과, 건축학과, 항공서비스학과 등이 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호남대는 지방대학 특성화(CK-1), 프라임(PRIME), 링크플러스(LINC+), 대학혁신지원시범(PILOT), 광주지역 유일의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사업 등 대형 국책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


교육부의 제 2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됐고 '2019 하반기 대학기관평가'에서도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2020학년도부터 전교생에게 AI(인공지능)를 가르치고 다른 학문과 융합을 활성화하는 교육과정 혁신방안을 마련해 '전교생 AI(인공지능)융합인재 양성'이라는 비전을 실현하는 AI특성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호남대는 정시 원서접수 마감 후 수능성적을 반영해 오는 8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