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이강인이 '날아라 슛돌이' 멘토로 돌아온다. /사진=KBS 제공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소속 발렌시아에서 활약 중인 축구선수 이강인이 '날아라 슛돌이' 멘토로 돌아온다.

2일 KBS 2TV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에 따르면 이강인은 오는 7일 첫 방송 예정인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에 스페셜 멘토로 출연한다.


지난 2007년 7세였던 이강인은 '날아라 슛돌이' 3기 주장으로 활약했고 12년 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구스타가 돼 금의환향한 것.

7기 후배들의 멘토가 된 이강인은 '날아라 슛돌이'를 통해 자신만의 축구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이강인은 "저에게 '슛돌이'란 인생의 전부인 축구를 잘 할 수 있게 해준 원동력"이라며 '날아라 슛돌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저 같은 슛돌이가 또 나오겠죠?"라고 응원의 말을 남기며 '제2의 이강인' 탄생을 향한 기대도 높였다.


한편 '날아라 슛돌이'는 KBS를 대표하는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4년 7월 종영 이후 6년 만에 부활을 알렸다. 지난 2005년 슛돌이 1기를 시작으로 2014년 6기까지 이어진 이 프로그램은 그동안 수많은 축구 꿈나무들을 배출하며 유소년 축구 발전에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