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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 JTBC 스튜디오에서 열린 JTBC 신년특집 토론회에서는 '한국 언론, 어디에 서 있나'를 주제로 토론했다. 이날 방송에는 '진중권 vs 정준희' '진중권 vs 유시민'의 구도로 반박과 재반박이 이어지며 불꽃 튀는 토론이 펼쳐졌다.
'왜 언론은 불신이 됐나'라는주제에 대해 진중권 전 교수는 '김어준의 뉴스공장' '유시민의 알릴레오' 등의 뉴미디어를 비판하고 나섰다.
진 전 교수는 "레거시 미디어도 문제가 되는데 이른바 '그쪽 편 미디어들' 참 문제가 많다. 그쪽 사람들 듣기 좋아하는 뉴스 내주는 미디어들이 좀 있다"며 뉴스공장을 예로 들었다. 이어 그는 "그냥 피의자가 하고 싶은 말을 갖다가 보니까 법적으로 다 조율해서 나왔더라. 그거 그냥 그대로 내보낸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MBC 'PD수첩' 등의 일부 레거시 미디어도 지적했다. 그는 "동양대에서 표창장이 위조되지 않았다고 본 사람은 당시에 딱 둘이다"며 "그런데 하필 동양대 교수 딱 두 분을 접촉했는데 그 두 분이야. 이런 우연의 일치가"라고 말했다.
이에 정준희 교수가 "뉴미디어의 대표는 알릴레오가 제일 잘못했고 레거시 미디어는 뉴스공장과 PD수첩이 제일 잘못했고 그 바깥은 없으세요?"라고 반문했다. '가치가 없어서'라는 진 전 교수의 대답에 정준희 교수는 "예를 들면 신의 한 수라든가 이런 식의 것들은 보셨어요?"라고 되물었다.
'안 본다'는 진 전 교수의 말에 정준희 교수는 "왜 안 보시죠? 거기에 수많은 가짜 뉴스들과 수많은 허위 사실들이 나오는데"라며 "안 보셨는데 어떻게 아시냐고요"라고 언성을 높였다.
이밖에도 정 교수는 "지금 래거시 미디어가 다 옳았다고 말씀하셨는데?" "(최성해 총장 건이 판결의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을) 어떻게 확신하시는데요?" 등의 질문으로 진 전 교수를 당황케 했다.
한편 정준희 교수는 KBS '저널리즘 토크쇼'에 고정 출연 중인 패널로, 한국 저널리즘 상황에 대한 합리적인 진단으로 이름을 알렸다. 진중권 전 교수 역시 2016년 썰전 등 그간 다수 토론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이른바 '저격수'로 유명세를 탔다.
진 전 교수는 "레거시 미디어도 문제가 되는데 이른바 '그쪽 편 미디어들' 참 문제가 많다. 그쪽 사람들 듣기 좋아하는 뉴스 내주는 미디어들이 좀 있다"며 뉴스공장을 예로 들었다. 이어 그는 "그냥 피의자가 하고 싶은 말을 갖다가 보니까 법적으로 다 조율해서 나왔더라. 그거 그냥 그대로 내보낸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MBC 'PD수첩' 등의 일부 레거시 미디어도 지적했다. 그는 "동양대에서 표창장이 위조되지 않았다고 본 사람은 당시에 딱 둘이다"며 "그런데 하필 동양대 교수 딱 두 분을 접촉했는데 그 두 분이야. 이런 우연의 일치가"라고 말했다.
이에 정준희 교수가 "뉴미디어의 대표는 알릴레오가 제일 잘못했고 레거시 미디어는 뉴스공장과 PD수첩이 제일 잘못했고 그 바깥은 없으세요?"라고 반문했다. '가치가 없어서'라는 진 전 교수의 대답에 정준희 교수는 "예를 들면 신의 한 수라든가 이런 식의 것들은 보셨어요?"라고 되물었다.
'안 본다'는 진 전 교수의 말에 정준희 교수는 "왜 안 보시죠? 거기에 수많은 가짜 뉴스들과 수많은 허위 사실들이 나오는데"라며 "안 보셨는데 어떻게 아시냐고요"라고 언성을 높였다.
이밖에도 정 교수는 "지금 래거시 미디어가 다 옳았다고 말씀하셨는데?" "(최성해 총장 건이 판결의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을) 어떻게 확신하시는데요?" 등의 질문으로 진 전 교수를 당황케 했다.
한편 정준희 교수는 KBS '저널리즘 토크쇼'에 고정 출연 중인 패널로, 한국 저널리즘 상황에 대한 합리적인 진단으로 이름을 알렸다. 진중권 전 교수 역시 2016년 썰전 등 그간 다수 토론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이른바 '저격수'로 유명세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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