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남 경기 구리시장이 2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는 2일 오전 1층 대강당에서 800여명의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시무식을 갖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앞서 안승남 시장은 이른 아침 영하의 한파 속에서도 노고가 많은 환경미화원들을 찾아 조찬간담회를 갖고, 안전하고 깨끗한 행복 구리시를 위해 한결같이 노력해 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앞서 안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문재인 대통령께서 1일 새벽 눈발이 날리는 가운데 시민들과 함께 고구려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아차산을 등반하며 경자년(庚子年)새해 첫날을 맞이하셨다”며“대통령께서 이렇게 뜻깊은 새해 첫날 아차산을 선택한 것은 80여 년간 한강 유역을 차지했던 위대한 고구려의 기운을 받아 함께 잘 사는 나라,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염원하는 기분 좋은 징조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