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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된 KBS 1TV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이상해와 김영임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상해는 급한 성격으로 삼풍백화점이 붕괴하기 전 빠져나올 수 있었다고 전했다. 삼풍 백화점이 붕괴되는 당일 현장에 있었던 이상해는 붕괴 몇 시간 전 에어컨이 꺼져 내부가 더워졌고, 일행들에게 빨리 나가자고 재촉했다고.
이들이 빠져나온 이후 백화점은 무너졌다.
한편 삼풍백화점은 지난 1995년 6월29일 오후 5시52분쯤 부실공사 등의 원인으로 붕괴돼 1000여명 이상의 종업원과 고객들이 사망하거나 부상을 당했다.
한편 삼풍백화점은 지난 1995년 6월29일 오후 5시52분쯤 부실공사 등의 원인으로 붕괴돼 1000여명 이상의 종업원과 고객들이 사망하거나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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