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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은 이날 이라크 바그다드 국제공항에 로켓탄 공격을 가했다.
미국 국방부는 성명을 통해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이란혁명수비대(IRGC) 정예군 사령관 거셈 솔레이마니를 제거했다"며 "이번 공격은 이란의 (미국) 공격 계획을 단념시키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또 공격으로 친(親)이란 시아파 민병대(PMF·하시드 알사비)를 이끄는 아부 마흐디 알무한디스 부사령관도 숨졌다.
이에 대해 IRGC는 "존경스러운 솔레이마니 최고 사령관이 미국의 공격으로 순교했다"고 밝혔으며 알무한디스 부사령관도 사망했다고 확인하면서 미국을 맹비난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진 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성조기 사진을 올렸다. 다른 설명은 전혀 적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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