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철모 화성시장. / 사진제공=화성시
서철모 화성시장은 "새해 기업지원 예산1400억원으로 대폭 확대로 산·학·관 협력 거버넌스 구축해 상생·공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 시장은 4일 SNS를 통해 지난 3일 열린 화성상공회의소, 2020 경자년 신년 인사회를 언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산학관 협력 모델을 만들어 보자는 목표로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논의를 펼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시는 기업 친화적인 정책을 통해 성장한 기업이 투자를 늘리고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면 세수가 늘어나 시민의 복지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전제하고 "올해는 지난해보다 930억원 늘어난 금액으로 확대하는 등 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산학관 협력 거버넌스'가 그중 하나"라며 "앞으로 산학관 협력 협의회는 실무 차원의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각각의 기관이 가진 역량과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본격적으로 산학관이 상생, 공존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박성권 화성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 서철모 화성시장, 김홍성 화성시의장, 이원욱, 송옥주 지역 국회의원, 금종례 전 도의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