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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청소년 큐레이터 프로그램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청소년들이 과학관 큐레이터(해설분야) 체험을 통해 새로운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21~30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 청소년들은 큐레이터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받은 후 과학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해설봉사에 참여하게 된다. 의왕시에 거주하는 주민들 중 과학해설사 전문자격을 갖춘 학부모들이 청소년들과 함께 해설강사로 참여하는 재능기부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모집인원은 선착순 20명으로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안내 및 신청자 접수는 1365 자원봉사 포털에서 확인하거나 조류생태과학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욱 의왕도시공사 사장은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관을 찾는 고객에게 맞춤형 전시해설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을 위한 다양한 지역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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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