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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FCA코리아에 따르면 지프는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존 제품 라인업의 스펙트럼 넓히기에 주력한다. 레니게이드 1.6 터보 디젤과 트레일호크를 포함한 체로키 뉴 라인업, 새로운 트림을 추가한 랭글러 뉴 라인업, 글래디에이터 등을 출시해 모든 차종 라인업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가장 주목받는 라인업은 2020년식 체로키다. 2020년식 체로키의 뉴 라인업은 리미티드 2.4 AWD, 오버랜드 3.2 AWD, 리미티드 2.4 FWD와 트레일호크 3.2 4WD로 구성된 총 4종으로 모두 가솔린 모델이다.
중형 SUV 모델 체로키는 올해 12월까지 1700대 이상 판매되며 지프의 실적을 견인하는 모델로 자리매김하였다. 체로키는 2018년 4월 부분변경 모델로 선보인 이후 지프의 5개 SUV 모델 가운데 흔들림 없는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2020년식 체로키에는 콤팩트한 제품 사양으로 가격적인 메리트를 제공하는 리미티드 2.4 FWD와 지프 브랜드의 핵심 요소인 오프로드 성능을 갖춘 최상위 트림인 트레일호크 3.2 4WD 모델을 추가한다.
가장 주목할 모델은 단연 국내에 최초로 출시되는 체로키 트레일호크 3.2 4WD다. 2020년식 체로키 트레일호크 3.2 4WD 모델에는 3.2L 펜타스타 V6 가솔린 엔진이 장착되어 최고출력 275마력, 최대토크는 32.1kg·m을 자랑한다.
제동을 걸지 않아도 가파른 내리막길에서 꾸준한 속도로 주행할 수 있는 내리막 주행 제어 장치(HDC)와 트랜스미션, 연료 탱크, 프런트 서스펜션 및 차체 하부를 보호해주는 스키드 플레이트가 장착되어 어떤 험난한 지형에서도 안전하고 완벽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2020년식 체로키 뉴 라인업은 총 4종으로 모두 4도어 가솔린 모델이다. 2.4L 멀티에어2 타이거샤크 I4 가솔린 엔진이 적용된 리미티드 2.4 FWD와 2.4 AWD 모델의 최고출력은 177마력, 최대토크는 23.4 kg·m다. 3.2L 펜타스타 V6 가솔린 엔진이 적용된 트레일호크 3.2 4WD와 오버랜드 3.2 AWD의 최고출력은 275마력, 최대토크는 32.1kg·m이다. 전 모델에 9단 자동 변속기가 적용되어 부드러운 변속감을 선사한다.
2020년식 체로키의 판매 가격은 리미티드 2.4 FWD 4640만원, 리미티드 2.4 AWD 4940만원, 트레일호크 3.2 4WD 5190만원, 오버랜드 3.2 AWD(Overland 3.2 AWD) 529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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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준 기자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