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2020년 1월, 새해를 맞아 혜택을 대폭 강화한 T멤버십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이 신년을 맞아 T멤버십 혜택을 확대한다.

SK텔레콤은 6일 T데이 혜택을 강화하고 5G 고객을 대상으로 부스트파크 혜택을 7개 제휴처로 확대하는 등 멤버십 혜택을 다양화한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오는 10일까지는 12개 제휴처에서 5일간 혜택이 제공된다. 파리바게뜨 전품목 1000원당 200원 할인이 적용되며 편의점 CU에서는 쇼콜라티라미슈, 고구마롤케익 등 인기 디저트 20종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던킨도너츠에서는 행사기간 중 1회 최대 5000원까지 전품목 50% 할인이 적용되며 할리스커피, 11번가, Btv, 쥬라기월드 전시회,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넥센타이어, 온라인 이마트몰에서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T데이 수요일 혜택으로는 15일 피자헛 프리미엄피자 방문포장 구입 시 50%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22일에는 스타벅스 응모 이벤트를 통해 아메리카노 1잔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 29일에는 1인당 1회 최대 20만원 한도에서 빕스 전 메뉴의 4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1월 한달간 제공되는 T데이 혜택은 ▲휘닉스 평창 리프트권 최대 76%, 스노우파크 최대 52% 할인 ▲SK렌터카 제주 1일 무료, 내륙 75% 할인 등이다.


5G 고객 대상의 부스트파크 할인은 기존 5개 이용처에서 7개로 제휴처가 확대된다. 파리바게트와 CU, 할리스커피, CGV, 미스터피자 등의 할인혜택에 던킨도너츠와 롯데시네마 혜택도 더해진다. 이용 방법은 5G 고객이 대상 제휴처에서 T멤버십 카드 또는 쿠폰을 제시하면 된다.

한명진 SK텔레콤 MNO마케팅그룹장은 “SK텔레콤은 2020년 T멤버십의 T데이 혜택을 강화하는 동시에 멤버십 등급에 관계없이 포인트를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지속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