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어린이 테마파크 워너두 칠드런스 뮤지엄이 1월 17일 경기도 시흥에 한국 최초로 문을 연다.
©워너두 칠드런스 뮤지엄

현재 미국 전역에 300개 이상 운영되고 있는 워너두 칠드런스 뮤지엄은 1899년 미국 브룩클린에 설립됐다.

워너두 칠드런스 뮤지엄은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nd mathematics)’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과학, 기술, 공학, 수학이 조화를 이루는 테마관으로 구성된 공간에서 아이들은 놀이를 통한 자연스러운 교육으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시흥 센트럴돔 그랑트리에 입점하는 워너두 칠드런스 뮤지엄 역시 STEM을 접목한 체험형 공간으로 만 3세부터 11세까지 아이들이 안전하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뿐만 아니라, 공룡 코스튬과 인기 히어로 캐릭터 등 어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까지 다양하게 구성된다. 여기에 식당, 라운지, 락커룸 등 부모들의 편의를 고려한 시설과 센트럴돔 내 다양한 상업시설이 마련된다.

한편 워너두 칠드런스 뮤지엄은 17일 공식 개장에 앞서 1월12일까지 소비자 사전체험단을 모집한다. 워너두 칠드런스 뮤지엄 소비자 사전체험단은 만 3세에서 만 11세 사이의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12일까지 네이버 레몬테라스 카페 내 모집 게시글에 신청하면 지원이 완료된다. 당첨 결과는 13일 레몬테라스를 통해 발표된다. 체험단에 선정된 20팀에게는 워너두 칠드런스 뮤지엄 입장권을 신청한 가족 인원수에 따라 제공하며 선정된 체험단은 사전 체험기간 내 방문 후 자신의 SNS를 통해 체험기를 공유하는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워너두 칠드런스 뮤지엄의 애버딘엠에이치의 박명훈 대표는 “한국 최초로 론칭한 워너두 칠드런스 뮤지엄은 어린이들의 뛰어 놀 권리를 보호하고 체험을 통해 창의력을 성장시키는 신개념 체험 테마파크”라며 “미국의 교육 과정을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자연스럽게 구성한 만큼 많은 가족 관람객들이 와서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