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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길부 무소속 의원의 부동산 자산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이 ‘PD수첩’ 통해 전해졌다.
지난 7일 MBC ‘PD수첩’에서는 건설교통부 고위 관료 출신이자 현 울산 지역구 4선 의원인 강 의원의 부동산 자산과 관련한 내용이 전파를 탔다.
방송에 따르면 강 의원은 건설교통부 차관을 역임한 직후 배우자와 장·차남 명의로 강남 재건축 아파트 세 채를 매입했다. 하지만 그는 이에 그치지 않고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지난 2014년 미분양된 서초 반포아크로리버파크 분양권을 매입했고, 2017년에도 강남 개포시영아파트를 매입했다.
더불어 현재 그 두 채의 재건축 아파트로 30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냈다. 강 의원은 그 외 송파구 토지와 강남 단독주택 등의 부동산 자산을 통해 지난 30년간 100억원에 가까운 불로소득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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